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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8.18 난소암 증상_ 난소암 증상 결정 요인 및 치료, 예방



난소암 증상의 결정 요인 및 치료와 예방 


난소암..난소암이란 난소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50~70세 사이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자궁 경부암에 이어 두번째로 흔한 부인과 암이라고 합니다. 난소암의 약 90%를 차지하는 상피성 난소암은 대부분 3기 이상의 진행 상태에서 발견되므로 5년 생존율이 40%가 안될 정도로 나쁘다는군요. 오늘은 난소암 증상의 결정 요인과 치료 그리고 예방법 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난소암 증상..난소암 증상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난소암은 일단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지만 정기적인 산부인과 내진 및 초음파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군요. 즉 난소암이 발견되지 못하고 상당히 진행된 경우의 난소암인 경우에도 그 증상이 매우 경미하여 배에 딱딱한 것이 만져지거나 복수가 차면서 배가 불러오거나 소화가 잘 안되고 더부룩한 증상 또는 배가 아파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군요. 그런 이유로 초기 증상으로 난소암 증상을 체크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 산부인과 진찰이 조기진단에 매우 중요하다군요. 


난소암 증상 결정 요인..난소암 증상 결정 요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즉 난소암 증상 결정 요인인 원인을 볼 때,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정확히 밝혀진 원인은 없지만 결정 요인 중 첫번째는 가족 중 난소암 환자의 유무로 유전성에 있어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일 경우 음성인 경우에 비해 난소암 발병 확률이 10이상 높다는 것이지요. 난소암 증상 결정 요인 두번째는 유방암과 난소암의 밀접성이라고 합니다. 유방암이 있으면 난소암이 생길 가능성이 2배 높아지고 난소암이 있으면 유방암이 발병 가능성이 3~4배 많아진다는 것이지요. 난소암 결정 요인 다음은 배란과의 밀접성이라고 합니다. 배란 횟수가 적을수록 난소암에 걸릴 위험은 낮다는 것인데 임신의 경우 난소암 발생을 방지하는 결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출산 횟수가 많을 경우 난소암 위험도가 무려 50%줄어든다는군요. 또한 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도 피임약이 배란을 억제시키므로 난소암 발병에 결정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난소암 치료..난소암 치료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난소암 치료의 기본은 수술로 가능한 모든 종양을 제거하고 항암제를 투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수술 후 암 세포가 퍼진 정도와 조직검사의 검사를 통해서 치료방법을 결정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난소암의 경우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항암제를 효과적으로 하기위해서 암 덩어리를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 된다네요. 수술은 보통 자궁과 양쪽 난소를 모두 제거하고 골반 및 대동맥 주위 림프절과 장을 덮고 있는 대장, 맹장 등을 절제하며 비장과 간, 횡경막 등의 전이성 종양이 있으면  그 부분도 가능한 모두 절제하는 치료법을 쓰게 된다는군요. 즉 난소암 치료의 경우 수술과 함께 항암제로 제거하지 못한 암 세포를 죽이는 방법을 시행한다는 것이지요.


난소암 예방..난소암 예방법을 무엇일까? 난소암 예방에 대해 알아보면, 최선의 난소암 예방법은 정기적으로 질초음파를 하여 난소의 혹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혈액검사를 통해서 CA125라는 종양표지인자 수치가 올라갔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진단에 도움이 되는 난소암 예방법 중 하나이지요. 이밖에도 채식위주의 저염식을 생활화하고 고지방을 피하는 등 식습관의 개선도 난소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난소암 증상의 결정 요인 및 치료와 예방 등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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