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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식중독 증상

식중독이란..좋지 않은 음식물, 즉 자연독이나 유해물질이 함유된 음식물을 먹은 뒤에, 갑자기 복통·구토·설사 등을 일으키는 병이랍니다. 보다 넓은 의미로는 음식물을 먹은 뒤 초래하는 모든 질병을 포함하기도 한답니다. 이번에는 이러한 식중독 증상에 대해 알아봅니다.


식중독 균은..대체로 열에 약하고 저온에서 잘 번식하지 못하므로,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남은 음식을 냉장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답니다.


식중독 응급처치 방법으로는..음식을 먹으면 설사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음식 대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탈수를 예방한답니다. 수분은 끓인 물이나 보리차 1ℓ에 찻숟가락으로 설탕 4개, 소금 1개를 타서 보충한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이온음료도 좋답니다.


식중독 증상..원인이 되는 식품을 먹으면 곧 발생하거나 몇 시간에서 하루 안에 발병을 한는게 특징이라빈다. 일반적인 식중독 증상으로는 갑자기 메스꺼움, 구토, 격심한 복통과 설사가 온답니다. 열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답니다. 또한 식중독 증상으로  온 몸이 몹시 나른하고 식은땀을 흘리며 창백한 얼굴로 대굴대굴 뒹굴면서 괴로워하기도 한답니다. 이 외에도 식중독 증상으로 축 늘어져 맥이 약해지고 의식이 몽롱해지기도 한답니다.


식중독 종류..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  한국에서 가장 흔한 식중독이고, 감염원은 오염된 우유,달걀, 닭, 육류 등이다.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증상으로는 심한 복통과 설사, 구토, 발열, 오한 등이 나며, 물 설사의 경우 피나 점약이 섞여나오기도 한답니다. 포도상 구균에 의한 식중독 > 포도송이처럼 보이는 성질의 포도상 구균이 만들어내는 장독소가 주원인이랍니다. 이 식중독 증상은 심한 구토, 설사, 복통을 나타내며 보통 24시간 안에 자연히 회복되기도 한답니다. 장염 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 > 주로 여름철에만 발생을 하며, 이 시기에는 생선이나 조개를꼭 익혀 먹어야 한답니다. 이 식중독 증상으로느 설사, 복통과 발열, 오한을 동반한 구토증세가 오며, 설사의 경우 피나 점액이 섞여 나와,간혹 이질과 혼동하기도 한답니다. O-157균에 의한 식중독 > 최근 일본, 미국 등에서 수많은 환자가 발생한 원인균 이랍니다. 이 식중독 증상의 특징은 설사와 복통, 경련, 의식장해를 일으키며 현재까지 원인식품으로는 햄버거, 우유, 사과주스, 요구르트, 치즈, 발효소시지, 상추, 무순 등발아 채소로 밝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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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 식중독증상 및 치료..

건강정보 2012. 8. 15. 22:16 by 미노미


툭하면 식중독


식중독 이란..가장 흔하게 식중독은 부적절한 조리, 손질, 보관 중 오염된 음식이나 물에 대한 반응이랍니다. 살모넬라, 캄빌로박터와 대장균 같은 박테리아가 가장 흔한 오염균 이랍니다.


식중독증상..일반적인 식중독증상은 구토, 설사, 복통, 발열, 식은 땀과 혈압하강 등이 있다빈다. 원인 물질에 따라 잠복기와 증상의 정도가 다르게 나타난답니다.


중독의 진단은 몇몇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증상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단순히 증상만 가지고는 그 원인균을 알 수가 없답니다. 역학조사나 일부 환자의 경과가 중한 경우 분변검사나 배양을 시행한답니다. 식중

독치료는 구토와 설사로 인해서 다량의 수분이 소실되기 때문에 식중독의 치료는 탈수의 예방에 초점을 맞추게 된답니다. 식중독 증상이 있다면 계속해서 물을 먹기가 힘들더라도 수분을 반드시 섭취해야 한답니다..ㅠㅠ



또한 식중독의 치료로는 설사에 의한 탈수를 교정하기 위해 정맥주사를 통해서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주고 보편적 치료방법을 사용하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증상이 호전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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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이란?

여름엔 음식이 잘 상하지요. 아침에 만든 음식이 저녁에 상하기 일쑤여서 식중독을 특히 주의해야 하지요.

식중독 증사은 오염된 음식을 섭취한 후 보통 48시간 내에 나타나는데 증상으로느 보통 배탈과 설사, 구토

등을 함께 동반하여 심할 경우 사망까지 할 수도 있다는군요.

 

 

식중독의 원인은 너무나 많아 200여 가지정도이고,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과 같은 감염원

과 독서벗, 외독소를 가진 음식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혀져 있지요. 이중에서도 곰팡이류 등의 독소는 가

열해도 제거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답니다.

 

 

특히 옥수수나 땅콩 등에서 많이 확인되는 누룩곰팡이는 주로 흙 속에 서식하다 농작물의 이삭에 옮겨진

후 보관되면서 '아플라톡신'을 생성하지요. 아플라톡신은 간 독성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이기도 하지요.

 

 

식중독 어떻게 치료해야할까?

식중독은 예방이 우선이지요. 높은 기온에 오랫동안 노출된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하지요. 청결한 식재료

를 구입하고, 냉장 보관한 식재료도 오래된 것은 버려야 하지요. 날로 먹기보단 가능하면 충분히 익혀 먹는

식재료와 조리법을 택해야 하지요. 요리하기 전이나 식사 전에는 항상 손을 깨끗이 씻고, 물은 끓여서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하답니다.

 

 

식중독의 약물 사용은 의사 처방을 받는 것이 필수며 식중독은 대부분 하루 쉬면 회복되지만 증상이 하루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나 3세 이하의 어린이 경우, 발열과 복통이 함께 있는 경우 등 증세가 심한 경

우에는 반드시 병원치료가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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