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미's Blog
그래그래


감기 껌짝마, 감기 치료에서 예방까지

감기는..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시작된 질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그러나 이 질환이 병원균에 의해서 발병한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증명된 것은 1914년도에야 확립이 되었답니다.


그 후..감기의 원인 균은 수없이 밝혀져 현재는 바이러스만 해도 감기를 일으킬 수 있는 균주가 약 1백여 종이 알려져 있답니다. 그 중 어른이 걸리는 감기중 흔한 바이러스는 리노바이러스랍니다. 리노란 라틴어로 콜르 의미하는 것으로 예부터 감기의 주된 증상은 코감기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답니다.


대개..어른감기의 약 15~40%가 리노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고, 그 외에도 흔히 독감으로 알려진 인플루엔자가 주요한 원인균 이랍니다.


감기 증상..감기의 가장 흔한 증상은 역시 코감기 증상이랍니다. 즉 콧물이 심하게 나고 코가 간지러우며 재채기가 나거나, 코가 막혀 킁킁대게 되고 간혹 호흡의 장애를 느끼기도 한답니다. 성인 감기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이러한 코감기 증상은 1/2~1/3환자에서 호소 하였으며, 그 다음 많은 감기 증상이 목감기 증상으로 1/4 ~ 1/2 환자에서 목이 붓거나 아프고 심하면 음성이 쉬고 기침, 가래 등이 동반되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감기 치료..인류가 앓아온 가장 흔한 질환중의 하나이면서도 눈부시게 발전한 현대의학으로서 특효약을 아직 개발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감기의 치료는 원인균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법을 시행 못하고, 다만 나타나는 환자의 감기 증상에 따른 대중요법만이 최상의 치료법으로 인식되고 있답니다. 따라서 안정요법이 감기 치료에선 가장 주요한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감기 예방..감기는 예방이 중요하답니다. 모든 병이 그렇듯이 발병 후 치료하는 것보다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랍니다. 감기가 유행할 때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균형 있는 영양식을 섭취하여 전신 건강상태를 높이는 것이 감기에의 저항력을 높여준답니다. 외출 후 손을 씻는다든지, 소금물로 양치질을 하는 등의 간단한 상식적인 감기 예방법을 시행함으로써 감기의 감염빈도는 훨씬 낮출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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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위암은, 위내시경으로 수술 가능

위내시경검사는..식도부터 십이지장까지 검사하는데, 식도염,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암, 식도암 등 다양한 질환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내시경검사 전 구역질 감소를 위해 기포제거제를 먹고 국소마취제로 목을 마취한답니다.


위내시경은..검사 시작 직전 안정제를 주입해 좀더 편하게 내시경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식도와 위 질환은 비교적 흔하므로 40세가 넘으면 아무 증상이 없어도 매년 위내시경검사를 받는 것이 좋답니다.


일반 내시경은..내시경 기구가 식도를 지날 때 고통이 따르는데, 수면 상태로 유도해 고통을 줄인 것이 수면내시경이랍니다.


위내시경 금식시간..위내시경검사하기 전날 금식을 합니다. 위내시경 금식시간은 보통 전날 저녁식사와 검사 당일 아침식사 총 2끼 정도 굶으면 된답니다. 전날 술을 먹었다면 음주 후 구토에 의해 위 점막이 빨갛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금주를 해야 한답니다. 물은 먹어도 괜찮답니다. 위수술 경험이 있는 사람은 위내시경 금식시간으로 검사전날 점심식사 후 물만 먹고, 자정 이후부터 물도 삼가는 것이 좋답니다.


위내시경 받으면 안되는 사람..폐질환이 있어 숨쉬기 곤란한 사람은 병원에서 산소마스크 등을 이용해 위내시경검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임신부는 되도록 위내시경을 피하는 것이 좋지만 꼭 받아야 한다면 주치의와 미리 상의해 검사를 결정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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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보다 더하다, 생리전증후군

생리를 하는..여성의 약 3~5%정도가 생리전증후군이 나타난답니다. 이는 생리를 하기전에 나타나는 신체적.정신적 이상 징후랍니다. 보통 생리 시작 1주일 전에 나타나 생리 시작과 함게 호전된답니다. 생리 때마다 반복되는 경향을 보인답니다.  


생리전증후군은..정도의 차이가 큰데 심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는답니다. 30대 중반이 넘으면 잦아들기 시작해 폐경이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답니다.


생리전증후군을..예방하기 위해 평소 자궁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답니다.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올바른 식습관으로 호르몬 농도를 안정시키면 도움이 된답니다.


생리전증후군 증상..일반적인 생리전증후군 증상은 사람에 따라 다양하답니다.  우울증, 긴장성 불안, 심한 감정기복, 화를 잘냄, 일에 흥미가 떨어짐, 집중력 상실, 의욕 상실, 식욕 감퇴, 유방통, 두통, 구토 등과 같은 몸의 변화중 5개 이상이면 생리전증후군으로 보기도 한답니다.


생리전증후군 원인..생리전증후군의 원인은 정확하지 않으며 다만 호르몬의 농도 변화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답니다. 일부에서는 생리전증후군 원인으로 배란성 생리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황체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을 하기도 한답니다.


생리전증후군 치료..생리전증후군을 겪는 여성 중 대다수가 이렇다 할 치료는 하지 않는답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약을 복용한답니다. 대부분 경구피임약을 복용해 배란을 없애는 방법을 쓴답니다. 생리전증후군 증상이 심하면 강제로 무배란시키는 약을 복용하기도 한답니다. 난소 기능을 잠정적으로 중단시키는 방법이랍니다. 난소 기능이 중단된 동안에는 갱년기 증상과 비슷하 증상이 나타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에스트로겐 치료를 함께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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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의 두드러기 증상과 치료법

두드러기 증상..두드러기는 일시적으로 혈액 내 혈장 성분이 조직 내에 축적되어 피부가 붉거나 흰색으로 부풀어 오르고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피부질환이랍니다. 또 피부가 부풀어 오르면서 따끔거리기도 하죠.


이런 두드러기 증상은 수일에서 최대 6주 이내에 호전되는 급성 두드러기와 6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두드러기로 나뉘는데 급성이든 만성이든 50~70%는 원인을 찾을 수 없다는군요.


두드러기 원인은 보통 조개류나 땅콩 등의 음식 알레르기, 이스트나 아조색소 등의 식품첨가물, 압박이나 찬온도 등의 물리적 자극, 아스피린,비타민 등의 약물 알레르기, 당뇨,갑상선기능항진증 등의 전신질환 등의 원인으로 나타나지요.


두드러기 원인..급성 두드러기는 약물, 음식물, 식품첨가물, 감염, 혈액제제, 주사 등의 원인일 수 있으므로 원인을 정확히 알고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두드러기를 악화시키는 약물로는 아스피린, 소염진통제, 고혈압 약의 성분 등이 있지요. 또한 만성 두드러기는 원인이 불명확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원인 치료보다는 대부분 증상을 호전시키는 치료를 한답니다. 


두드러기 치료법..두드러기 치료법으로는, 주로 저녁에만 나타나는 가벼운 두두러기인 경우 국소 도포제나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 증상을 조절할 수 있으며 과도한 스트레스는 두두러기를 악화시키므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또한 두드러기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법으로 항히스타민제를 가장 많이 사용한답니다. 두드러기가 심하다면 일정 기간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복용할 수 있으며 원인 질환이 있으면 그 질환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음식이나 식품첨가물에 의한 두드러기라면 원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고 어지럼움이나 호흡 곤란, 가슴 답답증, 혀와 입술, 얼굴부종이 있다면 반드시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하는것이 바람직한 두드러기 치료법이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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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률 최고'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췌장은 장으로 음식물이 넘어가기 전에 위산으로 강한 산성을 띠게 된 음식물에 알칼리성 소화액을 분비해 중화시키는 기능을 하지요. 또 영양분이 잘 소화될 수 있도록 하는데도 췌장의 소화액이 필요하죠.


췌장암은 동양보다 서양에서 많이 발병하며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췌장암 증상은 최근 10년간 발생률 및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진단후 1년내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이라는군요.


췌장암 증상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빈도도 증가하고 40데 이전에는 드문 질환이라고 하네요. 만성췌장염 환자, 췌장의 양성종양 보유자 등은 췌장암의 위험군으로 분류될 수 있지요.


췌장암 초기증상..췌장암 초기증상은 무증상에서부터 심한 복통, 황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지요. 췌장암 초기증상이 없을 수도 있답니다. 또한 비교적 초기에는 상복부 불쾌감, 소화장애, 식욕부진, 오심, 설사, 변비 등의 막연한 위장증세를 보이게 되면서 과민성 대장염이나 기능성 위장장애로 오인되기도 한다는군요. 그리고 췌장암 초기증상 중 하나로 갑자기 당뇨병에 걸리는 경우도 있는 것 외에 배변 습관의 변화와 회색변이 보일 경우 췌장암을 의심해 보고 검진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요.


췌장암 원인..췌장암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면, 췌장암 원인을 하나로 단정지을 수 없으나 담배가 폐암뿐 아니라 췌장암의 위험인자로 보고 있답니다. 또한 당뇨와 췌장암의 관계는 단순하지가 않아 일률적으로 당뇨가 췌장암의 위험인자로 단언할 수는 없으나 밀접한 관계의 원인임을 설명할 수 있다는군요. 췌장암 원인으로 볼 때 비만하지도 않고 갑자기 당뇨병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경우 고아밀라제혈증이 동반된 경우이기도 하다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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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의 식습관이 만든 대장암 초기증상

대장은 소장을 거쳐 온 음식물 찌꺼기 중 대부분의 전해질을 재흡수하는 기능을 하지요. 배변작용을 통해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설하게 하는 것도 대장의 역할이지요.


대장암이란 바로 대장에 생기는 암으로 몸에서 영양분을 뺀 찌꺼기가 배설되기 전에 머루르는 곳이 바로 대장이므로 배설일 원활하지 못하면 장내에서 부패해 유해물질을 생성하고 장벽을 통해 독성물질이 퍼지게 되는데 독성으로 인한 대장에 생겨나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대장암 원인..대장암의 정확한 원인은 규명할 수는 없지만 대장암 위험도는 비만인 사람의 경우에 2배가 높고 가족력이나 병력도 대장암 원인의 위험 요인으로 15% 정도는 유전적인 요인과 관련되어 있다네요.


대장암 초기증상..대장암 초기증상의 경우에는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답니다. 그러나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눈에 띠지 않는 장 출혈로 혈액이 손실되어 빈혈이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대장암 초기증상으로 의심할 수 있는 것으로는 별다른 이유없이 대변보는 횟수가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등 대변습관에 이상이 생기만 대장암을 한번 의심해 볼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대변의 질을 관찰하면 묽어지면서 점액질이 나오는데 시간이 지나면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 또한 대장암 초기증상 중 하나랍니다.


대장암 치료..의료계에서는 현재 암 발생률 3위인 대장암이 위암을 누리고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원인은 육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이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발병률이 늘고 있는 대장암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조기진단으로 인한 조기발견만큼 중요한 치료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대장암 치료에 앞서 5년에 한 번씩 대장내시경 검사 등의 정기검진을 통한 예방 및 조기발견을 최우선으로 한다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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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많고 쓸모 많은 돼지감자 효능

원래 돼지감자라고 불리느 뚱딴지는 국화과 해바라기속의 여러해살이풀로 국우, 돼지감자, 뚝감자, 당뇨고구마, 미국감자 등 아주 많은 이름과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돼지감자는 독성이 없는 안전한 식물로 꽃은 국화를 닮았고 뿌리는 감자 또는 고구마를 닮았으며 아메리칸 인디언의 전통적인 음식으로 꽃을 튀겨 먹거나 잎과 줄기는 물로 달여 차처럼 마셨다고 하네요.


이렇게 여러가지 이름만큼이나 다양한 효능을 가진 돼지감자는 덩이줄기가 못생기고 울퉁불퉁 제멋대로 생겨 뚱딴지로 부르게 되었다는군요. 그래서 생김새나 성품이 돼지감자처럼 완고하고 우둔하며 무뚝뚝한 사람을 가리켜 '뚱딴지'라고 부르기도 한다는군요.


돼지감자 효능..돼지감자는 맛은 달고 성질은 차며 미네랄, 비타민, 효소, 코린, 베타인, 사포닌 등이 많고, 필수 아미노산은 오렌지주스나 포도주스보다 많지요. 그래서 청열양혈, 활혈기어의 효능이 있고 골절과 당뇨병 등을 치료한답니다. 또한 돼지감자의 가장 대표적인 성분인 이눌성분은 세계에서 알려진 식품중에서 돼지감자에 가장 으뜸으로 함유되어 있답니다. 이눌성분은 혈액의 당화열색소를 낮추어 주어 당뇨병 치료에 특효의 효능을 가지고 있지요. 돼지감자 효능을 보이는 이눌성분은 당뇨병 외에도 약물중독이나 알코올중독을 치료하는데에 좋은 효능을 보인답니다.


돼지감자 먹는법..돼지감자 먹는법으로는 우선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은데, 생으로 그대로 먹거나 갈아서 우유나 요구르트에 섞어 먹는것도 돼지감자 효능을 발휘하는데 아주 좋아요. 또한 돼지감자를 일반 야채처럼 튀기거나 졸이고 볶아 먹는 등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가장 많이 활용하는 돼지감자 먹는법으로는 잘 말려서 살짝 볶아 두었다가 충분한 물에 차처럼 끓여 수시로 마시는 방법도 당뇨환자들에게 좋은 효능을 보인다고 할 수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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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요법으로 하는 숙변제거방법

숙변이 만병의 주범이라는 것은 더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렇다면 부작용도 없고 건강에 유익한 숙변제거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숙변제거 자연요법을 알아보려해요.


숙변제거방법 중에서 현미, 채식요법을 보면, 현미와 채식은 섬유질의 보고라고 할 수 있지요. 풍부한 섬유질이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서 숙변의 정체를 근본적으로 막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네요. 현미를 이용한 숙변제거방법으로는 생현미를 가루로 내어 한번에 100g정도를 하루 두 번 정도 먹으면 효과적이라는군요.


또한 채식을 이용한 숙변제거방법으로는 시금치나 양배추, 쑥갓 등의 채소를 한 끼에 250g정도 녹즙으로 만들어 현미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지요


숙변제거방법..현미, 채식요법의 숙변제거방법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운동요법을 병행해야만 한다고 전문가들이 전하는군요. 또한 이밖에 숙변제거방법으로는 과일요법으로 사과 한 컵 반정도를 하루 두번 복용하는 방법으로 과일요법을 할 때에는 다른 음식은 먹지 않고 생수나 감잎차를 수시로 마셔가며 하는 것이 좋다는군요. 또한 녹즙요법의 경우에는 녹즙을 원액으로 마시면 위가 약한 사람은 좋지 않을 수 있으니 물과 희석해 소금을 조금 넣어 먹으면 효과적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장국요법으로 숙변제거방법이 있는데, 물과 다시마, 표고버섯 말린것을 넣어 끓여서 건데기는 건져낸 후 간장과 흑설탕을 넣어 식기전에 마시면 다른 음식을 먹지 않으며 복용하는 방법으로 5일 정도 실시하는 것이 좋다네요. 마지막으로 숙변제거방법으로는 부활요법과 원자요법으로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여 숙변이 끼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는 요법으로 하행결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며 배꼽을 중심으로 해서 주먹을 쥐고 둥그렇게 시계도는 방향으로 마찰을 해주면 숙변이 정체되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이기도 하답니다.


숙변제거다이어트..이렇게 여러가지의 숙변제거방법 이외에도 숙변다이어트를 위해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는 함초를 섭취하는 방법이 있지요. 함초는 숙변을 제거하고 변비를 없애고 몸속의 지방질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하여준답니다. 또한 함초는 숙변을 분해하여 없앨 뿐 아니라 몸 속에 있는 중성지방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어 비만증 치료에 효과적인 것이 숙변제거다이어트가 효과적인 이유랍니다. 또한 함초를 꾸준히 섭취하면 숙변제거다이어트는 물론 얼굴빛이 좋아지고 피로감이 줄어드는 효능까지 느낄 수 있게 된다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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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채소의 왕, 마가루 먹는법

마가루에는  전분, 점액질, 단백질, 지방, 알란토인, 아르기닌콜린 등과 일종의 디아스타제를 함유하고 있으며 성질이 온하고 평하며 독이 없고 단맛이 난답니다. 주로 비장과 폐, 신장, 위, 간장의 경락에 좋답니다.


가을부터 겨울 내내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뿌리채소는 영양덩어리랍니다. 토양의 양분을 흠뻑 먹고 자란 뿌리채소는 그야말로 무기질과 섬유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지요.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마를 가루로 내어 다양하게 활용하는 마가루 먹는법에 대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는군요.


뿌리채소에서 가장 약효가 좋기로 유명한 마. 생소했던 마가루가 최근에는 건강식품으로 주목되면서 소비가 많이 늘어나 마가루 먹는법이 청국장 가루처럼 친근한 식품이 되었지요.


마가루 먹는법..뿌리채소의 왕 마. 마가루 먹는법으로는 우선 마가루를 뜨거운 물에 한 잔 타서 마시는 방법이 가장 마가루 먹는법이며 마가루와 청국장 가루을 같이 섞어서 마셔도 좋은 영양식이 된답니다. 마가루 먹는법 이외에도 마를 그대로 찜통에 넣어 감자나 고구마 찌듯이 쪄서 먹으면 담백하고 부드러우며 단맛이 약간 난답니다. 


가장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마가루 먹는법을 이용하지만 마를 잘게 썰어 쌀과 율무, 검정콩과 함께 마밥을 지어 먹으면 당뇨에 좋은 영양밥이 되며, 닭고기 육수에 마와 찹쌀, 연꽃씨를 넣고 마죽을 끓여 먹게 되면 비장과 신장이 약해 설사를 잘 하는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고, 쇠고기와 마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탕요리인 마탕은 냉대하가 많고 손발이 찬 사람에게 좋은 마요리법으로 마가루 먹는법 이외에도 마 자체의 식감을 살린 다양한 요리도 마가루 효능을 충분히 살릴 수 있지요.


마가루 효능..겨울철 영양보고인 마를 가루내어 만든 마가루 효능을 살펴보면, 마가루는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몸의 습을 제거하며 폐와 신장을 돕고 음을 보하면서도 기운을 나게 하는 효능이 있답니다. 그래서 비장이 약하고 설사를 오래 사람이나 기침을 오래 하면서 폐가 허약해진 사람, 소변을 자주 보거나 냉대하가 심한 사람, 당뇨환자에게 마가루 효능은 으뜸이랍니다. 마를 고를 때에는 막대기 모양으로 껍질은 약간 다갈색이며 상처가 없고 팽팽하고 굴곡이 없는 것이 좋은 마로써 마가루 이외에도 마를 강판에 갈아 사용하기도 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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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효능 그리고 민들레차

건강정보 2012. 12. 4. 16:19 by 미노미


피부와 당뇨에 좋은 민들레 효능

민들레는 야생초의 특성상 농약과 비료 없이도 잘 자라고 4월부터 11월까지 재배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나 민들레도 야생초답게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적고 대량생산이 어렵다고 하네요.


우리 인체의 산화작용을 막아주는 것이 항산화작용인데, 민들레의 추출물이 이러한 활성산소의 작용을 막아주는 항산화 작용이 있어 피부미용과 각종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되며 항산화활성, 항암효과, 항염효과, 이뇨작용 등의 생리활성 작용이 있어 건강식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또한 자료에 의하면 민들레는 만병통치약이라고 하네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잎에 든 베타카로틴은 유해산소를 제거하며 야맹증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이기도 하지요.


민들레 효능..민들레 효능을 살펴보면, 민들레는 칼륨의 함량이 높아서 이뇨제로서의 작용이 크고 민들레 뿌리의 이눌린 성분은 혈당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여 당뇨병에 효과적이랍니다. 민들레 뿌리를 달여 물 대신 마시면 아주 좋다는군요. 또한 민들레는 위의 점액분비를 촉진하고 위산을 분비하는 펩신의 활성을 감소시켜 항위염 효과가 있어 건강한 위를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다네요. 


이외에도 민들레는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영양 면에서도 훌륭한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어 생초뿐 아니라 먹기 좋도록 만들어져 민들레 잔맛을 없애고 깊고 구수한 맛이 느껴지는 제품들도 녹즙, 환, 정제, 분말 등으로도 민들레 효능을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민들레차..민들레는 버릴 것이 없답니다. 꽃은 술을 담그고 어린잎은 나물이나 샐러드로 먹으며 뿌리는 간기능 개선제로 간질환에 효과가 있지요. 또한 민들레 효능을 가장 잘 발휘하는 민들레차는 지방간, 위염, 당뇨, 소화불량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또한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하여 구토, 식욕부진, 설사, 변비에도 민들레차 효능이 좋지요. 민들레차를 우려내는 방법은 녹차 우리는 것과 비슷하고 부작용이 없어 아이들도 마실 수 있지요. 민들레차르 진하게 달이면 커피맛이 나서 커피 대용으로 먹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체질이 냉한 사람은 장기간 복용하는 것은 좀 삼가해야 한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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